배분配分(짝지을 배, 나눌 분) 무림인들 사이의 서열을 의미하는 단어 (편하게 호칭이라 생각하자)
사조( 師祖 ) | 스승의 사부 |
사숙조( 師叔祖 ) | 스승의 사부와 동렬의 어르신(당숙) |
사부( 師父 ) | 주인공의 스승 |
사부( 師夫 ) | 스승이 여성일때 스승의 남편을 지칭 |
사모( 師母 ) | 스승의 부인 |
사백( 師伯 ) | 스승의 사형(백부) |
사숙( 師叔 ) | 스승의 사제(숙부) |
사고( 師姑 ) | 스승의 사매(사저, 이모) |
사저( 師姐 ) | 같은 스승을 모시는 제자중 입문이 빠른 여제자(누님) |
사자( 師姉 ) | 여제자 중 서열이 낮은 쪽이 높은 쪽을 부를 때 사용 |
사형( 師兄 ) | 같은 스승을 모시는 제자중 입문이 빠른 제자(형) |
사제( 師弟 ) | 같은 스승을 모시는 제자중 입문이 늦은 남제자(남동생) |
사매( 師妹 ) | 같은 스승을 모시는 제자중 입문이 늦은 여제자(여동생) |
사질( 師姪 ) | 자신보다 높은 항렬인 제자의 제자 |
사손( 師孫 ) | 제자의 제자 |
무림고수의 경지
삼류 三流 | 보통 무공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을 일컫는다. 내공을 담아 운기를 할 수 있는 단계로 볼 수 있으나 소설에 따라 내공을 전혀 쓰지 못하는 건장한 체격의 일반인들을 의미한다.(건달, 문지기...) |
이류 二流 | 삼류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, 내공을 다루는 것에 조금 익숙해진 수준. 칼밥으로 그럴저럭 벌어먹으며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수준(체면치레는 할 수 있을 정도) |
일류 一流 | 고수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수준, 검기에 익숙해져 무기의 기예들을 다룰 수 있게되는 경지를 뜻한다. 재능이 없는 일반인이 평생의 노력으로 올라갈수 있는 한계점 |
절정 | 검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경지, 무공을 익히지 않아도 다수가 제압 가능한 계급을 벗어난다. |
초절정 | 절대 고수의 영역에 발을 내딛은 경지, 일반적인 무협 소설에서 재능있는 고수들의 한계로 여겨진다. 검기, 검사를 통달하고 제한적으로 검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지 |
(조)화경 (造)化境 |
환골탈태가 이루어지는 경지, 늙지 않으며 독 더위 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으로 종종 묘사된다. 삼화취정, 오기조원을 이루고 이기어검술의 발현이 시작된다. |
현경 玄境 입신경 入神境 |
탈마와 대응되는 경지. 강기에 통달하였으며 심검을 사용하기도 한다. 재능을 타고난 극소수의 무인이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영역 |
생사경 生死境 | 삶과 죽음을 초월한 단계. 전설로 등장하는 단계 심즉살, 심검의 경지 |
기맥, 단전
기를 인체에 저장하는 장소, 내공을 쌓는 기반이 된다
상단전 | 머리, 마치 이치를 뛰어넘은 초능력처럼 묘사된다. |
중단전 | 심장, 주로 내공을 증폭시키는 역할 |
하단전 | 배꼽 밑으로 세 치 정도 내려간 부위 등과 배의 중간지점, 가해혈이라고도 부른다 |
무림세력
무공
단약, 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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